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79 t0ninam09.26 12:36110037 2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94 Vji09.26 13:50112998 10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170 테닥09.26 21:2265197 5
팁·추천 흑백요리사 pd의 예전 작품들153 307869_return09.26 12:4885046 20
이슈·소식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88 MINTTY09.26 15:1357456 3
여초에서 극찬 받은 남자 꼬시는 법.jpg2 뭐야 너 1시간 전 7944 0
아이폰16 시리즈 전체 컬러별 실물사진 모음.jpg4 게터기타 2시간 전 5809 0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건축 형태3 하니형 2시간 전 9038 0
9월 27일 안될과학 유튜브 채널에서 임영웅 초대석 쇼콘!23 2시간 전 866 0
광장시장 근황.JPG8 세훈이를업어 2시간 전 8183 0
가장 주목받는 헐리웃 여성감독 그레타 거윅의 영화들 qksxks ghtjr 2시간 전 430 2
직장인 밸런스 게임2 색지 2시간 전 1918 0
오늘자 배달어플 미친 후기ㅋㅋㅋㅋ.jpg6 306399_return 2시간 전 9427 2
아기냥이의 사료값이 비싸게 나올수밖에 없었던 이유 오이카와 토비 2시간 전 1065 0
박재범 6집 트랙리스트.JPG 패딩조끼 2시간 전 167 0
[흑백요리사] 진짜 충격적이었던 두 외국인 셰프의 플레이팅11 오이카와 토비 2시간 전 9296 4
고양이 방석 성종타임 2시간 전 1232 0
흑백요리사 vs 냉장고를 부탁해.jpg1 패딩조끼 2시간 전 5452 0
어질어질 대장금 만둣국 에피소드.JPG 태 리 2시간 전 2675 0
[단독] 밑지고 파는 나라 땅 급증…'세수펑크' 때우기용인가1 편의점 붕어 2시간 전 533 1
이제는 김앤장 썼다고 하면 죄 있는 쪽 같음.twt9 유기현 (25) 2시간 전 9145 2
[속보] 美 해리스 부통령 선거운동 사무실서 총격4 알케이 2시간 전 11510 1
잠수 못하고 바다에 동동 떠있던 '2살 거북'… 해경이 구조7 따온 2시간 전 6314 0
오늘 공개된 하나같이 다좋은 트랙리스트.jpg 로니잉 3시간 전 2417 2
귀여운 수달3 패딩조끼 3시간 전 24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4:42 ~ 9/27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