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이 어울리는 남성, 여성 유명인 랭킹

여름 시즌을 눈앞에 두고 눈부신 태양과 바닷바람이 감도는 푸른 바다가 한층 그리워지는 요즘, 오리콘에서는 그런 시추에이션에 딱인『수영복이 어울리는 유명인』에 대해, 10·20대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여성」부문은 그라비아 잡지 등에서 뛰어난 프로포션으로 수영복 모습을 피로하는 탤런트【호시노 아키】가 1위로 선택되었다.

【호시노 아키】의 매력적인 수영복 모습에「나이스바디니까!」(나가사키현/10대/남성), 「역시 수영복이라면 아키짱 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도쿄도/20대/여성)라고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이 그 스타일 좋은 점에 시선 고정한것 같다. 또한, 여성들에게도 「나이에 지지 않는 귀여움＆스타일의 소유자니까」(카나가와현/20대/여성)라는 의견이 눈에 띄고,  “Around 30”인게 느껴지지 않는 그 프로포션에 놀라움을 숨길 수 없다.

2위는, 탤런트【미나미 아키나】.「매우 가늘어 체형이 좋아서」(오사카부/20대/남성)라고 스타일의 좋은 점을 지지하는 목소리는 물론, 그녀의 생기발랄한 이미지에서「여름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이며, 매우 귀여운 수영복이 어울린다라고 생각한다」(아이치현/20대/남성), 「여름에 딱인 느낌의 밝음이있어서」(카나가와현/20대/여성) 등, 수영복이 보다 빛나 보인다고 코멘트하는 사람이 많았다.

계속해서 3위에는 모델로서「불평 없는 스타일」(도쿄도/20대/남성)로 알려진【에비하라 유리】가 등장했다. 과거에 출연했던 시세이도「ANESSA」에서의 투명한 흰 피부가 눈부셨던 수영복 모습도 인상적이어서, 「섹시하고 상쾌하게 보였다」(카나가와현/20대/여성), 「모델이어서 다리가 길어 돋보이고, 말랐는데 가슴이 있어 멋지다」(후쿠오카현/20대/여성)라고 요염함으로 매료시켰다.

한편, 「남성」부문 1위는 배우【하야미 모코미치】가 획득했다. 스포츠맨같은 탄탄한 몸으로, 특히 남성에게서는「수영복을 입었을 때 그 스타일에 느낌이 온다」(카나가와현/20대/남성)등의 목소리가 많아 선망의 대상에. 2위에는「햇빛에 탄 건강한 피부가 어울릴 것 같다」(도쿄도/20대/여성)라는 코멘트를 모은 배우【사카구치 켄지】가 랭크 인. 3위에는, 수영복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 개그 탤런트【코지마 요시오】의 이름이 올랐다.

【조사 개요】
조사 대상：자사 앙케이트·패널【오리콘·모니터 리서치】회원 10대, 20대 남녀, 각 200명, 합계 800명
조사 시기：2009년 6월 16일 ~ 6월 19일
조사 방법：인터넷 조사




수영복이 어울리는 유명인 랭킹

남성 부문

1위 하야미 모코미치
2위 사카구치 켄지
3위 코지마 요시오
4위 이치하라 하야토
5위 미즈시마 히로
6위 키무라 타쿠야
7위 코이케 텟페이
8위 타마키 히로시
9위 나리미야 히로키
10위야마시타 토모히사


여성부문

1위 호시노 아키
2위 미나미 아키나
3위 에비하라 유리
4위 키노시타 유키나
5위 아사오 미와
6위 하마사키 아유미
7위 나가사와 마사미
8위 쿠마다 요코
9위 아야세 하루카
10위벳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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