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10시 3분 시네마 오늘
살아 남아라! 카무이! - 영화 「카무이 외전」- (C) 2009「카무이 외전」제작 위원회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 3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마츠야마 켄이치 주연으로, 최양일이 감독을 맡는 영화 「카무이 외전」이 공식 상영되는 것이 정해졌다. 마츠야마는 주연작의 영화 「울트라 미러클 러브 스토리」도 같은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국제영화제 더블상영이라고 하는 쾌거가 되었다.
「카무이 외전」은 특별 상영 작품으로서 「울트라 미러클 러브 스토리」는 디스커버리 부문에서 상영된다.
마츠야마는, 작년 개최된 제 33회 토론토 영화제에서도, 주연의 「디트로이트·메탈·시티」가 상영되어 레드 카펫 이벤트에 참가한 적도 있어, 국제파 배우로서 순조로운 캐리어를 쌓아 올리고 있다.
영화「울트라 미러클 러브 스토리」
이 통지를 들은 마츠야마는 「영화제에 초대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일 먼저 (「카무이 외전」) 최양일 감독, (「울트라 미러클 러브 스토리」) 요코하마 사토코 감독, 에게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품과 관계되는 스탭 캐스트 전원이 기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으로서는 작년 처음으로 영화제에 참가시켜 줘서, 정말 즐거운 추억이 있습니다」라고 기쁨을 말했다.
한편의 최 감독은 「드디어 바다를 넘고, 카무이가 북미 대륙까지 진격입니다. NINJA가 아닌 진짜 닌자(忍び)의 투쟁을 봐 주는 것에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카무이의 고독, 그리고 인간애를 온 세상의 사람들이 알아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란, 북미에서 가장 중요시되고 있는 영화제. 칸느, 베를린, 베니스와 대등한 4대 국제영화제의 하나로, 근년은 오스카·레이스(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관객상이 최고상으로 2003년에 키타노 타케시 감독의 「자토이치」가 수상하고 있다.
영화 「카무이 외전」은 시라토 산페이 원작의 걸작 코믹을 「피와 뼈」의 최양일이 실사화한 액션 오락 대작. 닌자의 규정을 거역해, 혼자서 추격자로부터 몸을 지키는 불굴의 주인공 카무이를 마츠야마가 연기해 카무이의 고뇌와 고독을 표현한다.
영화 「카무이 외전」은 9월 19일부터 전국 공개
마츠켄의 두작품이 토론토 진출
7월 24일 8시 0분 스포츠 알림
영화 「카무이 외전」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24)의 주연 영화 「카무이 외전」(9월 19일 공개, 최양일 감독)이, 제3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9월 10일 개막)에 출품되는 것이 23일, 알려졌다. 6월에 공개된 「울트라 미러클 러브 스토리」(요코하마 사토코 감독)도 출품. 해외의 배우를 포함해도 지극히 이례적인 주연작 더블 출품이 되었다.
토론토 영화제는, 4대 영화제 중의 하나. 공모 부문은 없기는 하지만, 관객 투표에 의한 최고상 「피플즈 쵸이스 상(관객상)」이 있어, 기타노 타케시 감독(62)이 2003년에 「자토이치」로 수상하고 있다.
영화「울트라 미러클 러브 스토리」
영화제에서는 합계 19부문에서 300개 이상의 작품이 상영.「카무이」는, 스페셜·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울트라-」는, 신진기예의 영화 제작자를 위한 디스커버리 부문에 출품된다.
토론토에서는 작년에도 마츠야마 주연작 「디트로이트·메탈·시티」가 상영되고 갈채를 받았다.「제일 먼저 최 감독, 요코하마 감독에게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작품과 관계되는 전원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영화제에 참가시켜 줘서, 정말 즐거운 추억이 있습니다. 금년도 즐기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마츠야마. 이번도 최 감독과 함께 출석하는 방향으로 조정중이다. 최 감독도 「NINJA가 아닌 진짜 닌자(忍び)의 싸움을 보이는 것에 두근두근하고 있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말했다.
마츠켄 주연작 2편 「카무이」 「울트라 미러클-」이 토론토 영화제에서 특별 상영
7월 28일 11시 35분 eiga.com
마츠켄의 「카무이」는 해외에서 어떻게 평가될까? (C)2009「카무이 외전」제작 위원회
제 3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9월10일~19일)에서, 마츠야마 켄이치 주연의 2작품 「카무이 외전」(최양일 감독, 9월19일 공개), 「울트라 미러클 러브 스토리」(요코하마 사토코 감독, 공개중)가 공식 상영되는 것이 알려졌다.
특별 상영 작품으로서 선택된 「카무이 외전」은, 시라토 산페이의 걸작 코믹을 실사 영화화한 것으로, 규칙을 깨고 닌자의 세계를 빠져 나간 이탈닌자 카무이(마츠야마)의 서바이벌을 그린다. 한편, 디스커버리 부문에서 상영되는 「울트라 미러클 러브 스토리」는, 마츠야마의 고향·아오모리를 무대로 아이와 같이 순진한 농가의 청년·요우진(마츠야마)과 도쿄로부터 온 보육사 마치코(아소 쿠미코)의 사랑을 그리는 러브 스토리다.
작년의 제 33회 토론토 영화제에서 상영된 「디트로이트·메탈·시티」에 이어, 주연작 2편의 출품이 결정된 마츠야마는, 「영화제에 초대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일 먼저 최양일 감독, 요코하마 사토코 감독에게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작품에 관련되는 스탭·캐스트 전원이 기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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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자꾸 이런 내용만 올리는듯...
근데 갑자기 이런 기사들이 연속으로 나오니까...^^;;
어쨌든 국제적인 배우로의 걸음을 내딛고 있는 마츠야마...
그쪽에서 반응이 좋으면 한국에도 좀 와주면 안될까나...ㅋㄷ
뭐, 울트라~ 는 모르겠지만 '카무이'는 들어올 가능성이 큰데...4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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