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엠스테 출연자

7월17일은 타모리씨가 휴가의 뮤직 스테이션이었습니다!
무사하게 프로그램을 보내 드릴 수 있는지, 불안하고 가득해, 몇일전부터 쭉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티스트 여러분에게 교대로 진행을 도와 받아, 어떻게든 무사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실전전도 「오늘 타모리 찬성 없다고!」 「큰 일이다∼」 「함께 힘내자」라고 상냥한 소리를 많이 걸쳐 주어, 매우 감동했습니다.

지금은 긴장으로부터 해방되어 안심하고 있는＾0＾


그런 이번도 게스트의 분들로부터 귀중한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레미오로멘의 여러분.
이번 피로해 주신 신곡 「Starting Over」(은)는 원래 「아가씨 고코로」라고 하는 타이틀이었다고 이야기되고 있었어요.

그 외에도 특히 인디즈 시대는 조금 바뀐 타이틀의 곡이 많았다고 해요.



우에토 아야씨는 노래하는 것에 긴장되고 있고, 아침부터 수한이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일을 느끼게 하지 않을 정도 , 예쁜 가성이었지요.
리허설중도 코부쿠로의2사람이 망태씨의 가성을 들어 절찬되고 있었어요.


이키모노가카리 요시오카씨는 실은 학생시절 방송부에 소속해 있던 적도 있다고 합니다.

「제대로VTR척 할 수 있을까∼」라고 실전전 조금 연습되고 있었습니다.
요시오카씨의 진행, 매우 든든했습니다!


다음 주는 일주 휴가를 받으므로, 7월31일의 방송이 됩니다!
다음 번은 타모리씨도 돌아와집니다!
타모리씨, 빨리 돌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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