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빅스타가 해체한다. 마의 7년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6일 마이데일리 취재결과 빅스타 멤버 전원은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재계약 없이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있다.
빅스타는 필독을 중심으로 바람, 래환, 주드, 성학 등 5인조 댄스그룹이다. 용감한 형제가 첫..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26105200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