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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47 9501075:3892694 4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90 비비의주인14:4750079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99 qksxks ghtjr12:4661975 0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93 엔톤11:0160084 7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32 가나슈케이크5:2583457 16
보더콜리 털의 미친 방수력48 비비의주인 02.15 14:18 17994
실시간 페이커 얼불춤 미친ㅋㅋㅋㅋㅋㅋㅋ1 말차베리라떼 02.14 02:25 3271 0
결혼은 미친짓이야~ 가수 양혜승님의 근황1 똥카 02.13 09:40 4223 1
트위터 오류인지 미친인지… 사진 누르면 계속 박신🐑님이 화내서.twt1 알케이 02.12 12:59 2537 0
생리전 식욕 미친다 vs 그정돈 아니다3 MANSAE 02.12 00:18 1929 0
미친듯이 공연가격 올리고있는 하이브1 하품하는햄스 02.11 20:38 3429 1
어느 한 게임 회사의 미친 패기1 환조승연애 02.08 20:11 3889 2
호프집 알바하는데 미친X이 개 데리고 안에 들어옴4 큐랑둥이 02.05 19:37 26531 9
섭외력 미친 것 같다는 한 유튜브 채널 green leaf 02.05 00:56 1781 1
부모 소득이 자녀 임금수준·대학진학에 영향 미친다1 워너원(17061 02.03 16:00 4644 1
분위기 아우라 미친 (여자)아이들 슈화 MAPS 화보8 초코 티그레 02.03 13:10 9619 6
센스 미친 에일리 콘서트 스태프분.twt 네가 꽃이 되었 01.30 02:20 1590 1
미친 전투력을 가진 캐나다군1 MANSAE 01.28 08:57 3462 4
요새 아주 미친.놈이라는 평이 많은 초콜릿.jpg223 우우아아 01.27 13:33 86382 48
필름카메라 재질 미친 비비지 [OFF&ON] 무드 샘플러 바보같은그대 01.25 16:33 1448 0
오늘 날씨가 정말 미친 이유.JPG5 맠맠잉 01.24 07:31 14113 9
'다시보니 선녀' 드립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더 미친 영화였다.jpg9 JOSHUA95 01.22 21:40 15834 7
중독성 미친다는 엘리하이 광고 유튜브 조회수.jpg1 세훈이를업어 01.22 19:51 2719 1
단골손님이 카페 사장 진짜 미친 거 같다고 욕 박고 나가심.. 언행일치 01.22 01:53 13268 8
트위터캡쳐인지 미친인지.. 너무 밀렸음2 하품하는햄스 01.19 21:04 208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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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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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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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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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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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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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