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고 무서운 장난감

번역)  『일각고래의 복수』라는 뭔가 알 수 없는 상품입니다만,
확실히 알 수 있는 건 북극에 사는 일각고래가 펭귄이 있는 남극까지 찌르러 가는 건
상당한 원한을 품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겁니다.









남극 가는 길에 물개도 찌르고 호주 들러서 코알라도 찔러줍니다.
뿔도 바꿔가며 찔러줍니다. 찌른데 또 찔러줍니다.
안타깝게도 북극곰과 범고래, 쇄빙선은 아직 일각고래의 분노를 사지 못했나 보군요.

[BEAST두준]

ㄷㄷㄷㄷ

[내가무슨닉네임을써야할까고민을해봤다하지만생각나지않았다]

뭐지...?

[개밥바라기별]

의미가 뭘까

[여랑]

뭐하고노눈거ㅈㅣ

[니페이스]

이런걸 왜 만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뚝살]

소오름...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고지희]

의미가뭐지?궁금하당

[비프리]

원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쓸데없이 갖고싶네

[The Bird And The Bee]

일각고래 검색하고 와야지

[적사]

흐어 머야 이거

[deardevil]

뭐지....

[강별]

무슨 의도지?

[김유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