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넬리 ★★★☆ 한 천재 성악가의 비애를 가슴 시리게 다룬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갱스터 영화의 표본이자 교과서
캐치 미 이프 유 캔 ★★★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 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화양연화 ★★★★ 마치 소설책을 읽는 것처럼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열쇠 도둑의 방법 ★★★★☆ 뒤바뀐 인생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통찰을 다룬 훌륭한 영화.
국제시장 ★★☆ 50/60 세대들의 희생이 그저 운명이려니 하는 메시지는 너무 마음 한 켠을 불편하게 만든다.
흐르는 강물처럼 ★★★★ 거대한 바위도 강물의 흐름을 막을 수 없듯이 흘러가는 세월 또한 되돌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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