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우리나라 최고 도화살, 클레오파트라·황진이와 동급"
수지, 인기비결은 관상?…"우리나라 최고 도화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지가 최고 도화살을 가진 여가수로 뽑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정은 “우리나라 백도화안의 최고는 미쓰에이 수지”라고 언급했다.
SBS플러스 '김구라 전현무 필살기쇼'(이하 필살기쇼)에서 바람기 잡는 관상가 김민정씨가 출연했다. 관상가는 전현무가 얼마 전 시술한 눈밑 애교살이 바람기를 한창 물오르게 했다고 밝힌데 이어 걸스데이 민아에게는 클레오파트라 못지않은 도화살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수지씨의 관상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군계일학의 상이다.
과거에 왕실의 왕비들에게 많았던 상이라 보여진다.
이목구비뿐만 아니라 이마 정중심의 관록궁의 모습에서 하는 일이 잘되는 상임을 알수있고 그 양 옆의 복덕궁 또한 광채있고 부드러우면서
매끈하다. 코끝(준두)까지 전달되는 기의 흐름이 대체적으로 순조로워서 명예와 인기를 누리는데 흠이 없고 오래도록 지속될 상이다.
관골의 위치가 적당 하고 살집이 있으니 기의 흐름을 보호한다. 코의 끝에 뭉친 맑은기운이 두눈과 함께 영롱하게 반짝인다. 귀인의 상이
다. 자식복도 있을것이다.다만 배우자궁(두눈의 끝부분)과 이마 그리고 턱선의 기운을 종합했을때 남편감은 거의 완벽하게 본인을 이끌어
주던지,아니면 거의 맹목적으로 따라주는 너그러운 타입과 혼인해야만 결혼생활이 순탄할 것이라고 본다.
[출처] 수지씨의 관상에대해서|작성자 동운 추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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