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8775541997년부터 2008년까지 정부 공식행사에서 제창됐지만 그 이후에는 한번도 함께 부르지 못했습니다.5.18기념행사위와 5월 단체 등은 기념곡 지정과 제창을 요구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았지만 대통령과의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이에 따라 올해 기념식도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