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백종원을 꿈꾼다는 맹기용
도전정신은 좀 있는 것 같다
아니면 신맛을 좀 좋아하던지
비타오백 샐러드?
어제 먹고 남아서 찬물에 한번 빨은
프라이드치킨 김치찌개??
레몬맛 치킨???
그리고 카운터펀치로
맹모닝
윽
꽁치는 안그래도 비린데
그걸 오렌지즙을 넣어서 끓이고
꽁치국물을 끓이다가 식빵에 통째로 적셔서
빵 사이에 넣었다
비린 국물은 빵에 다 흡수되었고
비주얼은 완전 테러다
이 말은 잘 안 쓰는데 완전 이다!!
피쉬앤칩스가 맛있어보일 지경이다
피쉬앤칩스가 맛있어보일 지경
20대 쉐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등장하여
평균 나이가 많이 낮아졌다는데
프로그램의 질도 많이 낮아져버렸다
요리는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맹모닝을 만드는걸 보니 아직 한참 멀었다
임기응변도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이런 저런 프로그램에 나오는걸 보니
맹기용은 요리실력으로 인정받은게 아니라
얼굴이 좀 반반하여 미디어에서 만든
요리사 같다.
좀 꺼져줬으면 좋겠다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