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올리는 참고용 단체짤
▲ 시작은 이전 포스팅 댓글에 올렸던 짤로 하겠습니다.
#케인즈에게_열폭하는_하이에크(부들부들
▲이제 더 이상 뭘 해도 보이지 않는 손이 날뛰어 버리거든 크킄 을 넘어설 수가 없었다...........
과거의 나 무슨 약을 빨았던 거냐.........
▲프리드리히(하이에크)와 프리드리히(엥겔스).
엥겔스는 실제로도 성격이 원만하고 암튼...성격 되게 좋았다고 그러죠(...!
▲프리드리히(좌)가 화났다! 프리드리히(우)는 무엇을 할까?
▲야자타임의_악용.jpg
그런데 스미스가 실제로도 성격이 좀 멍해서.........역관광은 자주 당하지 싶습니다.......
▲케인즈는 무리수를 뒀다!!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짤 패러디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구석에 하이에크가 있는 것 같은 것은 착각이 아닙니다.
▲하이에크의 열폭222222222
뭐랄까......하이에크가 케인즈를 열심히 까면 케인즈는 그냥 ㅎㅅaㅎ....하고 마는 스타일인지라
노예의 길 써서 케인즈를 까댔더니만 케인즈는 그 책 읽고 ㅎㅅaㅎ 잘썼넹...ㅎ...ㅋㅋㅋ 하고 말았던....
▲안 돼 그거 민영화 하는 거 아니야.
사실 스미스는 도로, 운수, 항만, 기초교육 등을 공공재로 규정하면서 이는 국가가 담당해야만 한다고 국부론에서 밝혔습니다.
신자유주의자들이 국부론 인용하면서 무조건 자유시장 하는데 사실 원래 스미스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고........
국부론에 철도가 직접 나온 건 아니었지만 뭐 요즘 세상으로 오면 지하철같은 것도 거기에 해당되겠죠...교통 쪽도 공공재로 보았으니
▲마르크스: 말로 할 때 놔라.
(+강철의 연금술사 편집짤을 2차 리터칭)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을 위한 포디즘은 케인즈주의를 떠받치는 주요요소 중 하나인데 그람시가 그걸 엄청 깠습니다. ㅋㅋㅋㅋ
단순 반복작업만을 행하는 노동자들의 소외를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케인즈: 보이지 않는 손은 죽었어!!
실제 케인즈가 1926년에
(실제 읽어보진 않음)
지인분이랑 썰 풀다가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되게 길어졌네요. 이번 건은 여기까지 ㅋㅋㅋㅋㅋ
의도치 않게 경제학에만 치우쳐서 나온 것 같은데 정치학이고 경제학이고 이건 그냥....드립들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그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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