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지하벙커 공개…160평 규모에 화장실, 샤워실까지 갖춰

2005년 존재가 확인된 서울 여의도 지하벙커가 발견된 지 10년 만에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26일 "여의도 옛 중소기업전시장 앞 도로 밑에서 발견된 지하벙커를 일반에 개방하기로 하고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69969

[자~알생겼다!]

오우ㅓ...뭔가 무섭다..

[빅뱅 여자친구]

우와...

[쿠로바 카이토]

오와...뭔 일 났을 때 시민들 들어갈 수 있는 건가...?

[카와구치 마모루]

개방하면 지저분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