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시오 아마로 (1962~1976)
471경기 155골
후아니토 (1977~1987)
401경기 121골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1983~1995)
463경기 171골
라울 (1994~2010)
741경기 323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09~)
300경기 313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