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022&aid=0002901476&sid1=102&mode=LSD
지난해 적립금이 가장 많이 늘어난 학교는 건국대로 314억원이다. 그 다음으로 홍익대(301억원), 광주가톨릭대(282억원), 아주대(218억원), 을지대(213억원), 고려대(199억원)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또 누적적립금이 가장 많은 대학은 이화여대로 7319억원에 달하고 홍익대(6943억원), 연세대(5226억원), 수원대(3487억원) 등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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