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
이번 007-스펙터를 마지막으로
하차하게 되었음
원래는 스펙터 이후 한편 더 찍기로 했지만
다니엘 크레이그는 쉬고싶다는 이유로 거절
그 후
다음 제임스본드를 뽑는데
후보들을 추려봤음
1 . 베네딕트 컴버배치
개인적으로 007에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마블의 닥터스트레인지를 찍어야하니
뽑히진 않을것같음
2. 크리스챤 베일
옛날부터 디카프리오와 함께
본드 후보에 계속 올라오긴 했었는데..
3. 데미안 루이스
밴드오브 브라더스, 홈랜드에 나온
데미안 루이스
유력 후보중 한명
4. 이완 맥그리거
다니엘 크레이그가 뽑히기 전에
이완 맥그리거도 후보에 있었는데
캐스팅 불발
5. 헨리 카빌
맨오브 스틸의 슈퍼맨
이 친구도 다니엘 크레이그와 후보에 오르고
카메라 테스트까지 했지만
너무 젊어서 노련미가 묻어나오지 않아
캐스팅 불발
6. 이드리스 엘바
가장 유력한 후보2
007 팬들이 가장 원하는거 후보인거 같음
캐스팅 된다면 흑인 제임스 본드를 볼수이씀
7. 존 햄
수트가 잘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궁
ㅇㅅㅇ..
사실 잘모르는 배우라 ..
8. 마이클 페스벤더
좋아하니까 사진 두장
뽑힌다면 비주얼 제임스본드가 되지않을까..
그냥 마이클 페스벤더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ㅎ
하앗...
9. 톰 하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007을 찍는다면
같이하고싶다고 어필하기도 했는데
톰 하디가 제임스 본드가 되면 굉장히 다른느낌일듯..
10. 톰 히들스턴
굉장히 여리여리한 .. 제임스본드가 될듯
어벤져스에서밖에 못봐서그런지
로키 본드가 될것같은 후후..
그 외 후보
제임스 맥어보이 - 키때문에 안될거같기두
데이비드 베컴 - 후보라기 보다는 자기가 원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