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춘추전국시대다. (사진=아이콘공식페이스북, 트와이스공식인스타그램, GH엔터테인먼트)/li>
'2015 데뷔 아이돌'
JYP의 신형 엔진 트와이스가 연일 큰 돌풍을 일으키며 화제인 가운데 2015년에 데뷔한 아이돌의 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현재 한국의 음악시장은 아이돌 천지다. 각 방송 3사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해 음악전문채널도 대부분 아이돌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바야흐로 아이돌 춘추전국시대다.
2015년 10월까지 한 해 동안 데뷔한 아이돌을 보니 무려 22팀이었다.
여자친구(1월 15일)를 시작으로, CLC(3월 19일), 베이비 부(3월 27일), 디아크 (4월 10일), 오마이걸 (4월 20일), 몬스타 X(5월 14일), N.FLYING(5월 20일), A6P(5월 20일), 세븐틴(5월 29일), 로미오(6월 10일), 아샤(6월 19일), 어썸 베이비(6월 19일), 플레이 백(6월 25일), 러브어스(7월 6일), AS 1(7월 16일), 텐텐(7월 22일), 에이프릴(8월 24일), 마이비(8월 25일), 유니콘(9월 1일), 업텐션(9월 10일) 에이스(9월 11일), 다이아(9월 15일), 아이콘(10월 1일), 트와이스(10월 20일)까지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지 없는지도 모르는 아이돌 그룹이 산재돼 있다.
이 22팀과 앞으로 데뷔할 팀, 2015년 이전에 데뷔해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까지 합치면 거뜬히 30팀은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청소년에게는 꿈과 동경의 대상으로, 성인들에게는 못 다 이룬 꿈과 취미의 대상이 되는 아이돌들의 존재는 분명 필요하지만, 이처럼 과한 상태는 분명 좋지 않다.
2달 앞으로 다가온 2016년에는 또 얼마나 많은 아이돌이 생겨날 지 걱정이 앞선다.
JYP의 신형 엔진 트와이스가 연일 큰 돌풍을 일으키며 화제인 가운데 2015년에 데뷔한 아이돌의 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현재 한국의 음악시장은 아이돌 천지다. 각 방송 3사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해 음악전문채널도 대부분 아이돌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바야흐로 아이돌 춘추전국시대다.
2015년 10월까지 한 해 동안 데뷔한 아이돌을 보니 무려 22팀이었다.
여자친구(1월 15일)를 시작으로, CLC(3월 19일), 베이비 부(3월 27일), 디아크 (4월 10일), 오마이걸 (4월 20일), 몬스타 X(5월 14일), N.FLYING(5월 20일), A6P(5월 20일), 세븐틴(5월 29일), 로미오(6월 10일), 아샤(6월 19일), 어썸 베이비(6월 19일), 플레이 백(6월 25일), 러브어스(7월 6일), AS 1(7월 16일), 텐텐(7월 22일), 에이프릴(8월 24일), 마이비(8월 25일), 유니콘(9월 1일), 업텐션(9월 10일) 에이스(9월 11일), 다이아(9월 15일), 아이콘(10월 1일), 트와이스(10월 20일)까지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지 없는지도 모르는 아이돌 그룹이 산재돼 있다.
이 22팀과 앞으로 데뷔할 팀, 2015년 이전에 데뷔해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까지 합치면 거뜬히 30팀은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청소년에게는 꿈과 동경의 대상으로, 성인들에게는 못 다 이룬 꿈과 취미의 대상이 되는 아이돌들의 존재는 분명 필요하지만, 이처럼 과한 상태는 분명 좋지 않다.
2달 앞으로 다가온 2016년에는 또 얼마나 많은 아이돌이 생겨날 지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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