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살인사건 피의자 정모씨는 경찰이 확보한 CCTV안에 들어있던 남자였음
게다가 성폭행 등 전과 6범임에도 전과자분석에서 용의선상에 오르지 않았음
이에 대한 경찰의 해명 (...이 아니라 변명이겠지)
모든 증거물 분석을 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어떠한 증거도 제대로 찾지 못했는데...
대검찰청에서 재감정했을때는 뒤늦게 DNA를 확보하면서
범인을 6개월만에 검거할수 있게되었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의 해명(...은 아니고 역시 변명)
피해자의 물건 쪼개버리는것이 겁나서(?) 제대로 분석을 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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