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살짝 소름돋는 이야기 여섯개.txt

  글 내용 보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맞는 것 같아요 팔다리가 없다고 하니까

[tasty, bite me, yummy]

결벽증은 동생도 더러운 쓰레귀라서 언니가 치우려고 봉지 꺼내는 건가...

[tasty, bite me, yummy]

아 그리구 밀폐된 방은 완전 밀폐 상태라 졸려서 잠들고 나면 산소 부족으로 다시 못 깨어나는 건가...

[하현우HaHyunWoo]

무쪄웡

[방시헉]

2개는 이해하겟는데 다른 건 모르겠다...

[Arashi]

강도 든 부부 저거는 아내가 원래 남편 죽이려고 한 거.

[DΞΔＮ]

마지막은뭐징

[TAEHYUNG]

알고보니 그 남자의 아들이 아니라 납치 당한 애였는데 자기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쳤으니 죄책감에 그런 거 라고 오공에서 봤었어요!

[DΞΔＮ]

아하...소름돋네요ㅜㅜ 즐티하세요♥

[TAEHYUNG]

넵 즐티하세요!!!!＼(0w0)/

[공간스런 혼란 속]

조난 ㄴ뭐지

[Tyuiig]

2번은 뭐에요?

[Arashi]

동물도 벌레도 없다고 했는데 함정을 파고 기다린 이유가 뭘까요? 그 동안 저 사람은 어떻게 무인도에서 살아남았고...

[Tyuiig]

아하 고마워요!

[7년의밤]

조난자는 함정만든 사람이 식인종인건가??

[ASTRO]

뭐지... 3번 빼고 아무것도 모르겠다 ㅎㅎ

[Evil]

이해가 되긴 되네

[Tyuiig]

2번을 설명해주세요!

[Evil]

함정을 설치해 둔 사람이 조난당해 온 사람들을 잡아먹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자신을 보는 눈동자가 계속 빛나고

[Tyuiig]

그렇군요 감사해요 그럼 그 함정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표지판은 누가 쓴 거예요?

[Evil]

잡아먹는 사람이 쓴 거겠죠? 주의하라는 표지판으로 의심을 풀려고 했던 것 같네요

[춥고..]

혼자 있는데 굳이 표지판을 만들필요는 없죠!식료품도 없는데 어떻게 살았을까 하면 아무래도 사람을 먹었을 것 같고 나무토막은 그 무덤아닐까뇨?

[김성규 INFINITE]

3번이랑4번은 뭐지..

[음성사서함]

하 이해하기 싫었는데 1번 바로 이해가 가서 내림 무서워유ㅠㅠ 헝

[스쿸ㅈ키]

3.4.5번으 뭐지

[:*)]

5번만모르겟당

[나은 (April)]

5번은 남편인 줄 알았는데 칼을 손에 들고갔다 ? 이게 좀 이상한 것 같아요 !

[:*)]

ㅇㅁㅇ!!!!!!

[장 예흥]

6번은 뭐지 이것만 모르겠다

[십사송]

1 - 남자가 럭비공
2 - 식인
3 - 동생을 쓰레기봉투ㄱㄱ
4 - 산소부족
5 - 아내는 원래 남편을 죽이려했음
6 - 납치된 아이의 sos

대충 이런느낌인것 같아요

[@ZICO92]

4번은 '밀폐'된 곳이니까 잠든 후에 산소 부족으로 죽은 거죠.

[빅:빅뱅사랑해 뱅:뱅구]

근데 3번이 정말 동생을 넣으려고 한걸까요ㅠㅜ저 왜 자꾸 모르는 사람이 숨어있어서 언니가 그러느거 같죠ㅠㅜ

[JOY]

혹... .. . . . . . . . ㅜ무ㅜ무무무멋ㅂ잖아요.. .. . .ㅜ풒푸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박 명은]

오 다 예전에 봤던 이야기들이다

[Jess]

아 무서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