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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ay never"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해리포터' 컴백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지난 26일(현지시각) 라디오 타임즈에 출연해 '해리포터' 컴백과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그것은 각본에 달렸다"면서 "지금은 확실히 아니다. 하지만 미래에 마음을 철회할 여지를 남겨두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리포터 연기를 절대 안 한다고 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연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의 공연이 열렸지만,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참석하지 않았다. 다니엘은 "거기에는 해리포터의 많은 팬들이 있을텐데 내가 가는 것이 이상하다. 나는 계속해서 거리를 둘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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