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례 시도 끝에 리프팅빔 작업 마쳐…“9월에 세월호 수면 위로 올라올 것” 세월호 인양의 핵심 작업인 선수(뱃머리)를 들어 리프팅 빔(Lifting Beam)을 설치하는 작업이 50여일 만에 성공했다.
[ 한겨레신문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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