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가 한양대 앞 롯데리아에서 일하던 시절라서 유명해짐
남자들이 몰림 -> 메뉴 안시키고 테이블에 앉아서 남상미 얼굴만 봄 or 남자4명이 햄버거 1개시켜서 나눠먹으며 남상미 얼굴 봄 -> 매출떨어져서 결국 권고사직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