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태국에 살고계신 덕질계의 우상이 될 만한 한 여성분의 이야기임
이분은 비의 엄청난 팬이었음
그러던중 태국에서 비 커버댄스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됨
1등 상품은 무려, 비와 함께하는 저녁 식사
그녀는 큰아들을 대회에 내보내기로 결정함
하지만 큰아들이 대회를 앞두고 다리를 다치게 됨
하지만 진정한 팬은 포기하지 않는 법, 다른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함
그녀에게는 한명의 아들이 더 있었음
그녀는 작은아들을 대신 내보내기로 함
여기서 덕계못의 공식이 깨짐
작은아들이 그 대회에서 1등을 함
심지어 연습생으로 발탁됨
그리고 그 작은 아들은 JYP 갓세븐으로 데뷔하게됨
아들의 이름은 뱀뱀
여러분 덕질이 이렇게 이로운 일입니다
당당하게 덕질합시다
안흥미돋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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