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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연합뉴스 TV는 CU가 참가자 명의로 독도 관련 단체에 기부할 것처럼 홍보해 참가자를 모았지만, 사실 CU 이름으로 기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참가자들에게 사은품으로 주는 CU 모바일 상품권도 '꼼수'가 숨어있다.
참가비의 약 30% 정도를 돌려주는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CU의 매출이 상승하게 돼 독도를 이용해 편의점 매출을 올리려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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