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의 고백이라는 노래 캡쳐예요.
내용이 넘나 불편하기도 하고
(누군가와 연관된 이야기 인 것 같기도 하고)
흥미로워서 글 쪄요,,
그럼 시~~작~!
-연애할래요 아저씨?
-..?
-피디님?
여주의 고백으로 이야기가 시작됨...당돌보스
피디님인가봄 참고로 여자는 의상담당
노래가 시작되고...
피디님이 여자 데려다줌,,
사귀기로 했나봐,, 나만 빼고 다 사귐,,,
둘이 대화중..,,,
먼 얘기 하냐,,, 우리도 알려주라 줘,,,
뽑.뽀 해버림~~~!~!!워후!!~~~~~~~~
뽀뽀하고 집가는데 문자 옴
넘나 사랑스러움,,,
아마 게녀들이랑 똑같은 표정일듯(아님 말고)
"읏,,챠,,"
의상담당인 여주는 오늘도 열일함
남주도 열일함
무거워도 열일함
코-히 마시며 열일하다 여주 발견해버려
여주의 사랑스런 버릇을 발견하고 (입술 깨물기)
괜히 한번 따라해봄,,짜아식,,
양치하다가 또 따라해봄
ㅋ
좋아!??!!좋으냐구!!!
(눈치)
여자가 신호를 보냄
커플티였음,,
빡치네
(시익,,-)
몰래 연애하니까 좋아,,?
-오목 ㄱ?
- ㅇㅋ
동료:여주님 머하셈??
여주:ㄴㄴ ㅋ
신나게 오목하다 아닌척 오지고요,,,
육교에서 잡기놀이 오짐,, 육교 맞나,,
글쓴이는 고소공포증 있어서
저렇게 못뛰는데,,
그렇게 뛰었으니까 힘들지,,,
ㅎ 입술갖고 장난침
ㅎ
빵에 잼도 발라먹고
(양말 ??)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도 하궁,,ㅎ
아련해져 보기도 하궁,,,ㅎ
더럽게 꽁냥댐,,,칵퉤
이렇게 '고백' 뮤비가 끝났읍니다
사실 이것만 보면 평범한 커플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라고 생각할텐데
문제는 이어지는 '시소' 뮤비 캡쳐에서 밝혀짐니다,,
그럼 시소 뮤비로 찾아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