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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6/10/22) 게시물이에요

제가 쓴 글로 인해 피해자나 유가족분들의 마음이 다치셨다면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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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전 수 많은 사람이 원인모를 병마와 싸우고 있었다...

사람들은 대부분이 임산부와 어린 영유아 아기들

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

숨조차 쉬기 힘들어했던 이들에게 내려진 병명은 '원인미상 폐질환'

폐가 하얗게 딱딱하게 굳어가는 증상이였고

한국 최고의 병원에서 근무하던 최고의의료진들도 병명은 물론이고 원인조차 알지몰랐다.

그래서 그저 죽어가던 환자들을 속수무책 지켜볼수 밖에 없었다...

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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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알수없다는 말에 아빠,엄마들은 하늘이 무너지는듯 했었고

여러개의 주사바늘과 산소마스크를 단체 입에 호수를 문체 의식을 잃어가는 자기 자식들을 보며

희망을 가지며 할수있는건 기도밖에 없었다

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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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유아가 돌연히 사망하게 된걸 유가족과 의사들은 의아했다

하지만 여름이 오고서 더이상의 환자를 볼수 없었고 이 환자들의 죽음이 잊혀가곤 했었다

그런데 다음해 봄, 그 다음해 봄에도 이런 똑같은 증세를 가진 환자들의 죽음이 이어졌고

그제서야 서울에 한 병원 호흡기질환 교수인 홍교수는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고 느꼈다

소아의 경우 굉장히 깨끗해야 할 장기가 마치 석탄광부들의 폐처럼 딱딱하게 굳었으며

누구보다 자신의 몸관리와 건강관리를 했었을 임산부또한 그랬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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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위험을 직시한 이 교수는 다른병원의 교수들에게 사진을 보내며 이런 환자를 보신적이 있냐고 물었고

 '우리 병원에도 이런환자가 있고, 대책없이 나빠져가며 이유를 모르겠고 사망했다' 라는 답이였다.

그래서 이들은 모였고 서로의 환자들의 비교했고 몇가지 동일한 특징을 파악했었다

미취학 아동들이 대부분이였으며 2월부터 6월까지 있는데 7월부턴 찾아오지 않다는 것이였다

따라서 이들은 질병관리본부에 연락을했고 바이러스검사를 요청하기도 했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열개정도의 작업을 했으나 특징적인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았고 전혀 감을 잡지 못했다.

안타까운 마음에 홍교수님은 전국대학병원에 메일을 보냈고 많은 병원에서 이런 환자들을 경험했다는 답이 왔었다

전국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했으나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고한다...

그러나 삼년후 산모들에게도 똑같은 증세의 병명이 왔었고

그제서야 이 병이 영유아들에게만 오는것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적인 현상이 아니다' '우려할 부분이 아니다' 라고 발표했으나

가족전체 집단 발병이 됬다는 게 보도가 됬고 그제야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를 시작했다.

사망자가 산모,영유아 라는 점을 보고 집안에 주로 거주한다는 점을 이르렀을때

한 유가족이 '가습기를 많이 사용했다' 라고 했었고

그전에 가습기내 세균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던 상황이라 가습기세균 검사도 했으나

이마저도 연관성은 낮게 나왔었다

피해자들은 그 누구보다 가습기 청결에 신경써왔다 했었고

그 청결을 위해 또 다른 물체를 썻는데 그것이 바로 가습기살균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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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알고싶어했던 원인이 그제서야 밝혀지고 잔인한 퍼즐은 맞춰가기 시작했다

봄에 주로 환자들이 발병하는 이유가

건조했던 겨울에 가습기를 주로썻었고 그 영향이 다음해 봄에 일어났었기 때문이였다

또한 영유아들과 산모들에게 주로 집중했던 이유도

일반인들에 비해 호흡이 더 빨랐고 주로 집에 많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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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를 썻을경우 그렇지 않았을 경우에 비해

폐손상확률의 교차비가 47.3% 나 나왔었다.

다시 가습기살균제의 동물실험을 한 결과

임신한쥐들의 새끼가 죽고 폐가 딱딱하게 굳어가는 폐섬유화 증세가 일어났고

그제서야 보건복지부에서는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여서는 안된다고 발표했고

정부는 가습기살균제를 전면 수거에 나섰으나 너무나도 늦은상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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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마트나 슈퍼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었던 생활용품

곧 있으면 태어나는 아이를 가진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금쪽같은 내 새끼를 위해 썻던 가습기 살균제

몇천원에 불과했던 이 제품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던 분들은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을까

하지만 그거보다도 더 힘든것이 " 내 손으로 내 아기를 죽였다 " 라는 것이였다

피해자 대부분이 마트에서 판 제품이지만, 자신들이 사서 자신들이 넣어줬기때문 죽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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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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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살배기 딸을 잃고

남은 아들은 폐한쪽만 남아서 살아가고 있다고...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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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짜리 아들을 잃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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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배기 막내아들을 잃고

큰 아들또한 망가진 폐로 인해서 축구선수라는 꿈을 이룰수가 없게 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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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을 잃고 아내마저 죽음의 문턱에서 폐이식으로 겨우 살았다는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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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들... 평생 죄책감에서 씻어 나올수 없는 피해자가족분들...

대부분의 아기들이 살아있다면 벌써 학교를 다닐나이고

 산모의 경우엔 손꼽아 기다리던 아기를 출산하고 그 아기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낼수 있었을텐데

너무나도 안타깝지 않을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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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폐섬유화가 딱딱하게 굳어서 그 기능을 할수 없게 되는 현상

을 말하는데 이런 끔찍하고 잔인한 사태가 잃어나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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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살균제 안에 들어있던 PHMG 와 PGH 성분 이 원인이였다

나노입자보다 훨씬 더 작은 이 독성은 흡입하면 폐로 침투하여 폐를 망가뜨리게 하는 아주 치명적인 독성인데

외국에서는 농업용살균제로도 쓸까말까 한다고 한다...

또한 먹는것보다 코로 흡입하는것이 더욱더 안되고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고 한다.

말했듯이 이건 입자가 정말 작아서 폐속 깊은곳까지 침입하여 더 큰 문제를 일으켜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쉬우며 폐손상이 더 심각하게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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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가습기살균제는 애초에 나오지 말아야 할 제품이였다고 한다

왜냐하면 살균제는 무조건 인체흡입이 불가능 한 제품을 살균제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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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한 피해자는 모두 ' 아이에게 안심 ' 이라는 문구를 보고 구매했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이지 말도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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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이것보다 더 많음)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옥시 이며 그 다음으로 많은 희생자를 낸 것이 애경 인데

 옥시와 애경을 번갈아 가며 쓴 피해자도 많다고 함

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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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이없는 점은 가습기 살균제를 전면 수거하도록 한 뒤에 애경의 또다른 피해자가 나타났음

애경측에서는 자발적으로 회수를 했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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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부모님은 권고후에도 제품이 생산되고 유통되고 있었다고 했다

친척이 사준 이 가습기 살균제로  애기가 목에 구멍을 뜷고 살아야한다...

저 예쁜아기의 소원은 '수영에 가는것' 인데 목에 난 구멍으로 인해 유치원조차 갈수 없다고 한다...

지금도 애경측에선 사과도 아무런 대책도 없다고 함...

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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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의 사망자를 낸 세퓨는 더 심각하다

세퓨의 독성은 옥시보다 더 치명적이며 이 가습기를 흡입하였을 경우

수면제 160알을 먹는것과 맞먹는다고 한다.

세퓨의 광고는 유럽에서 온 천연살균제 , 덴마크에서 수입했다고 했으나

사실은 중국산원료를 사용했으며 또한 이 업체의 대표는

인터넷을 보고 제조했다고 한다...

더욱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업체의 대표의  딸 또한

이 자사제품을 쓰다가 '원인미상의 폐질환' 으로 사망했다는 것이였다...

옥시나 롯데마트 애경 홈플러스 의 경우 대기업이다 보니 보상을 받으려고 하면 받을수가 있지만

지금 1등급 상해자에게 세퓨는 개인기업이라서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고 본다...

평생 산소통을 달고 살아야 하고 엄청난 병원비와 치료비를 개개인이 물어내야 한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 피해자를 두번,세번 죽이는게 아닌가...

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

롯데마트 의 가습기 살균제 로 인해 이 천사같은 아기는 죽었고

이 아기의 엄마와 언니는 폐이식으로 인해 기적처럼 살았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도 어린아이와 엄마는 하루에 열알도 넘는 약을 먹고 있으며

기자회견을 통해 롯데마트는 사과도 하고 배상도 하겠다고 했지만

그 배상은 너무나도 터무니없고 이기적이였다고 한다...

 이런 피해자들을 두번 죽이는것이 등급 이였는데

무슨 고기도 아니고 피해자들에게 등급이라는것이 있단 말이지...; 사람이 죽고 인생과 가정이 파탄났는데... 

아무튼 이 등급은 1등급 부터 4등급 까지 있으며 그리고 판정불가 까지 있음

지난번 옥시 대국민 사과기자회견에서도 1~2등급에게 보상을 하겠다고 했는데

3~4등급에게도 판장불가 등급에게도 사망자는 많으며 치명적인 상해를 입은 사람들도 많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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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아이도 옥시가습기로 인해 150일 남짓 살다가 사망한 아기...

이 아기또한 4등급이라 보상도 사과도 받을수 없으며

이 아기가 태어나기전 아기엄마는 또다른 생명을 임신했으나

출산을 얼마 안남은 시점 병원에선 '태아의 장기가 하얗게 보인다' 라는 소리를했고 결국 중절수술을 했어야만 했다...

마음을 추수리고 또다른 아이를 임신했는데(위에 사진 속 아기)

이 아이또한 장기가 하얗게 보인다는 의사의 말에 엄마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했고

또 중절수술을 할수 없었기해 출산을 했으나 결국 이 아기도 150일만에 사망했다...

아이둘을 잃었는데 얼굴도 못보고 떠나보낸 자식은 태아라는 이유로 4등급도 아닌 '판정불가'

태어나서 고통만 겪고 간 아기는 4등급...

아이엄마는 얼마나 분통하고 억울하고 가슴이 미어질까...  

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

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처럼 살아온 아이 어릴적부터 몸만한 산소통을 달고 살아야 했고

산소통 없이는 숨을 쉴수가 없다고 한다...

약한 호흡기로 인해 어릴적 부터 마음껏 울수도 없었고 떼를 쓸수도 없었으며

소원은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피구랑 축구를 한다는것인데...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저렇게 말하는 장면에선 나도모르게 울컥 했다...

몇 년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 | 인스티즈

아이에게 책가방보다 더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될것이 산소통이라며...

저 산소통을 들고 다니는데 몇몇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하며 수근수근 거린다고 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씻을수 없는 죄책감에 빠져들었고 착한 아이는 그런엄마를 위로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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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저렇게 예쁘고 고귀한 천사들을 데려간 악마같은 살인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면피용 회피용 사과가 아닌 피해자 하나하나를 찾아가서

그냥 일반사원 이 아니라 최소 이사 급의 직책을 가진 책임자가 머리숚여 사과해야하며

진정으로 반성하고 있다면 자기나라 말로 쏼라쏼라 할것이 아니라.

한국어로 적어도 '죄송합니다' 라고는 한마디 해야지

5년동안 진실을 은폐해 왔는데 피해자 보상에 대해 논의한다고 5년이나 걸렸다고 하는데...

이게 진심 말인지 막걸린지

옥시뿐 아니라 애경, 홈플러스 , 롯데마트 ...

제일먼저 제품을 만들어 생산한 유공(현재 SK) 도 마찬가지이며

등급을 나눠서가 아닌 전체적인 피해자에게 보상해야 하며 사과해야한다...

물건을 팔때는 사람 가려서 팔았나? 왜 피해자는 가려서 하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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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중 한명은 그전에 아들을 떠나보내고 자신마저 쓰러지고 아들과 증세가 똑같다라는 말에

자신이 유전시킨건줄 알고 자신때문에 아기가 죽은건줄 알고 치료도 거부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아들을 잃고 아내마저 잃고 자살시도 까지 했다고 합니다...

현재도 피해자들은 자신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가족을 죽이고 자신들의 삶을 엉망으로 만들어논

옥시 영국 본사앞에서 시위중이라고 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연쇄살인무기, 몇년만에 밝혀진 진실과 때늦은 회피용 사과

대기업을 상대로 한  너무나도 힘들고 힘든 싸움이지만 우리가 할수 없는것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게 바로 불매 입니다.

얼마전 쇼핑몰에서 아직도 옥시의 상품이 좋다며 평점을 남기는 사람들을 보며 이 글을 적게 되었지

다른뜻은 결코 없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아프시거나 아픈아이를 두신 분은 하루라도 빨리 기적처럼 쾌차하기를 바랍니다...

사진,자료 : 가습기유가족협회 , 각종뉴스 , 그것이알고싶다 , 환경보건시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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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제품 아직도 팔던데...제발 사라졌으면
7년 전
진짜 비극이다 기업이 무섭고 나라가 무섭다 불매운동 해야한다 애경 화장품 아직도 팔리던데 제발 좀 안샀으면
7년 전
옥시랑 다른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해서 저런 사건이 나게 한 관계자들은 진짜 방에 가둬두고 가습기만 주구장창 틀어놓고 싶다 저런 짓을 해놓고 뻔뻔하게 회사 이름이나 바꿔서 더 팔아먹으려고 난리고 진짜...
7년 전
옥시 안사..............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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