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김씨가 출입문과 스크린도어사이에 끼인후에 인터폰으로 열어달라고한게아니라
김씨가 김포공항역에서 못내리니까
인터폰으로 문 열어달라고해서 출입문은 열렸는데
스크린도어가 안열리니까 강제로 열려고하다가
30초뒤 출입문까지 닫혀 그 사이에 껴서 사망하게 된...
뭐가 그렇게 급해서 지하철까지 정차시킨후에 그랬는지ㅠㅠ
안열리면 전철안으로 들어가있다가 다음역에 내려서 갈아타던가하지.. 안타깝다정말
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7539983&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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