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공연은 지난 6년간 김준수가 선보여 왔던 뮤지컬 무대에서의 모습과 주옥같은 넘버들을 총망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알려져 티켓 사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007277너무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