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
2009년 1월 17일
그저께 외신기자 클럽의 연설과 질의응답은
신문, 방송에서도 잘 보도되고
네티즌들의 반응도 크다.
여러 네티즌들의‘다시 한 번 대통령 해달라’‘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다시 보고 싶다, 답답하다, 슬프다’는
댓글을 볼 때 국민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
몸은 늙고 병들었지만
힘닿는 데까지 헌신, 노력하겠다.
1973년
일본 동경에서 납치되었다가 서울에 돌아오셨을 때
|작성자 선즈
1987년
광주 5.18묘역에서
1994년
문익환 목사님 돌아가셨을 때
|작성자 선즈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작성자 선즈
- 일기 -
2009년 1월 7일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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