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박현철ll조회 6839l 1
이 글은 7년 전 (2017/1/24)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결혼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ㅠㅠ
7년 전
결혼은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ㅜㅜㅜㅜ 평생 함께 살 사람인데 이혼이라는 게 있다고 쉽게 하면 안 돼요. 이혼은 정말 최후의 수단이지 쉽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ㅜㅜㅜ
7년 전
22222 이혼이 나쁘다는게 절대 아니라 진짜 이혼할 수 있다는 문을 항상 열어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결혼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7년 전
NCT127 YUTA  감성적인 산남자
3333ㅠㅠㅠㅠㅠ
7년 전
맞다고생각해요
7년 전
윤두준♡  우리♡오래보자
2
7년 전
2월 3일  11시59분
다따져도 막상 같이 살아보면 또 다를지도몰라요ㅠ 동거는 박수홍씨 세대는 안할거같고 또 동거랑 결혼생활은 다르다니까... 어쨌든 운명같은 사랑하길 바랍니닷..
7년 전
2월 3일  11시59분
근데 박수홍씨는 진짜 사람이 순수하고 아직도 소년같은 면이 있어서 좋움.. 수조관보면서 웃는데 진 ㅏ저 나이에 그렇게 소년같이 웃는 사람 없을거같음 신동엽도 자기는 그렇게 웃지를 못한다하고. 근데 결혼 못하는 이유도 알거같기도하고 하핳ㅎ 엄마한테 너무 의존하심. 젠틀라고 매너있다지만 아직 친구가 더 좋은거같고 클럽도 가시고... 보통 결혼은 안정적인 사람과 하고 싶어하는데 박수홍씨는 호기심도 많고 노는것도 매우 좋아하고 주변친구들이... 움 이건 개인사지만 몇몇분들은 좀 멀어져야할거같음ㅠ 암튼 그 순수한웃음하나는 최고임☆
7년 전
박지민(22, 망개)  으으징짜몽마시게써영
개인적으로 저도 위태로운 부모님 사이에서 자라본 입장으로서 결혼은 신중 또 신중해야 하는거 같아요 물론 다 따지면 결혼 못한다, 이혼은 선택이다 라는 말에 동감은 하지만 그 결정에 상처 받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는게 중요한거죠 본인이 원치 않는 평생가는 상처가 될 수도 있는거구요
7년 전
아니근데 본인인생 본인이 하기 싫다는데.. 좀 진짜 주위에서 막 해라말해라 넘 싫음
7년 전
부모님 마음도 이해 가고 박수홍 마음도 이해 감 한 번 엎어진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더 그런 거 같음
7년 전
맞아 저도 결혼 생각없는데 진짜 이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혼하느니 차라리 결혼을 안하는게 낫다 생각해요
7년 전
입장 충분히 이해간다,,
7년 전
근데 동양권이 다 그런건진 몰라도 한국 사회에서는 결혼이란게 평생 같이 할 사람이 생기면 하는것이 아닌, 적령기가 됐을때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의식 같음 그게 과연 진정한 결혼일까 의문이다
7년 전
또꾹꾹하면손모가지다  잘생기면다오빠꾹오빠
결혼 안하면 큰일이 나는것도 아닌데 결혼은 본인 선택인데 너무 걱정 많이 하시는듯...마치 사회적으로 정해진 길을 안따라가는 자식이 뒤쳐지는걸까 불안해 하시는것처럼 보임...
7년 전
본인 선택인데 가족이 너무 간섭하는 듯
결혼하려고 했을 때 결혼 막은 것도 가족이고 결혼 생각 없다고 하는데 결혼하라고 재촉하고
뭐 하는

7년 전
개강이싫다  블락비짱
저 방송보면 엄마가 아들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아보임..
7년 전
성냥불만 한 너의 눈짓 하나에도  나는 화형 당했다
박수홍은 가족의 반대 때문에 한번 파토났는데 나 같아도 트라우마 비슷한 신조가 생길 것 같음 솔직히 그런 상처 입은 사람에게 결혼하라고 하는 말도 폭력 아닌가
7년 전
우리나라도 앞으로 결혼 안하고 동거만하는 사람들 늘어날 것 같움...혼인신고 안하고 그냥 사는
7년 전
백현 (BEAKHYUN)  고마워 날 만나서
결혼은 신중에 신중을 귀해야 한다고 생각...
7년 전
K공  
엄청 바른 마인드 같아요. 이혼 절대 쉬운 일 아니고, 결혼 자체도 신중해야 하고...
7년 전
박수홍씨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멋있어 보인다...
7년 전
주위에서 하라하라고 등 떠밀어서 한 결혼이 행복할까...박수홍님이 현명하다고 봄
7년 전
아무래도 한 번 엎어져서 더 그러는 듯ㅠㅠㅠ결혼은 냉정해야되는 거 진짜 인정
7년 전
하겠다는 결혼 나서서 엎어놓고 적령기 지나니까 왜 결혼 안하냐고 또 나서서 걱정하는 거 전혀 이해 안 감.. 아무리 부모라지만 아들 인생은 아들이 책임지는 거라고 생각함
7년 전
종현아!!!!!!  보고싶다......
와 박수홍님 신중하게 생각을 하셨다니... 사실 저도 그래도 결혼은 하고 싶고 애기랑 남편이랑 잘 살고 싶은데 주위에 안좋은 일 한두 번 겪은거 본 이후에는 좀 무섭더라구요 나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아직 솔로가 편하기도 하고 ㅠㅠㅋㅋ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독일애들 프로포즈 다이아 크기 진짜 ㅋㅋㅋㅋㅋ237 한 편의 너04.26 13:03102673 0
이슈·소식 현재 미쳤다는 뉴진스 컴백 앨범 미감.JPG288 우우아아04.26 19:5063627
유머·감동 출장 갖다와서 남친한테 기념품으로 음식 사다줬는데 회사 사람들한테 돌림.jpg126 하루에ㄷ04.26 14:1763297 0
정보·기타 게임업계 문법이 많이 들어간듯한 하이브260 어니부깅04.26 10:43101945
유머·감동 뉴진스인지 아일릿인지 헷갈리는 사진121 호롤로롤롤04.26 12:0283216 12
장난감 기차에 꼬리밟힌 고양이 하품하는햄스 1:37 2190 0
미국 주차장 크기 .jpg5 NCT 지 성 1:09 5413 0
23년도 민희진이 사주본 곳 글3 민초의나라 1:03 19287 0
실시긴 점령한 민희진여동생에게 패션 상담받는 오빠11 김밍굴 0:58 22633 0
돼지력으로 은밀한 모임에 스카우트 됨.jpg9 링마벨 0:54 10932 4
명동교자2 우Zi 0:48 1977 0
@:너 최연준 좋아해서 이거볼까봐 얘기하는데 우물밖 여고 0:40 951 0
하이브의 또 다른 시나리오(추측)9 완판수제돈가 0:39 9130 13
기자회견중 민희진 대표의 방시혁 의장 호칭 변화8 더보이즈 영 0:32 19159 12
올라오는 사이트마다 뉴진스 소리 듣고 있는 하이브 신인 걸그룹21 태래래래 0:32 20541 1
그래서 그녀는 정말 거짓말을 했을까? NUEST-W 0:32 2918 0
오늘부터 롯데를 로 부르는걸 금지한다 유기현 (25) 0:32 823 0
아무리 운동해도 뱃살이 안 빠지는 이유9 311869_return 0:32 17307 4
눈앞이 어질어질한 변호사님... 판콜에이 0:32 3124 0
연예계 3대 어리둥절.jpg 하품하는햄스 0:32 3427 0
"제가 아버지 성을 따서 이씨이듯, 기존의 인간 사회는 남자 위주로 설계가 돼 있었.. 사랑을먹고자 0:32 1718 0
베이비몬스터 랩으로 작두타는 남자 아이돌 포천 0:30 2026 0
현실감 없는 차은우x디올 보그 화보.jpg3 체포 0:22 5521 2
뉴진스 민희진 마지막 작업물.jpg191 우우아아 0:21 27825 42
흥의 민족 닉값 제대로 했다는 K-찜질방 근황.jpg5 uesr090333 0:16 13296 1
급상승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