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앉아도 되냐고 물어봐놓고
뭔가 아쉬웠는지
남편 졸졸졸졸 따라감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닭발을 싸왔는데
닭발을 바라보는 보미의 관점...
박미선 진심으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