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신정동 한 주택가에 불법 쓰레기를 수거하시던 황씨는
이상한 쓰레기를 발견
처음에는 손이 하얗고 매니큐어가 칠해져있어서 누가 마네킹을 버렸나 하시다가 드는순간 손과 배를 만져보니 사람인걸 알게 되셨다고함
사인은 경부 압박질식사 범인은 피해자의 시신을 훼손한 흔적있다고함. 가슴을 물어뜯은 흔적이 있고, 여성용품과 휴지를 시신안에 넣었다고 함 뿐만아니라 성폭행흔적과 구타 흔적까지 남아 있었음. 피해자는 신정동에 거주하던 20대
여성 권씨
이후 6개월후
또다른 피해자 시신을 비닐로감싸고 매듭을지어 포박한 흔적이있고
폭행을 당한 흔적이이있음. 사인 역시 경부압박 질식사
피해자는 40대 전업주부 이씨
동일범인 가능성이 클수있다는 프로파일러 들
그곳에 도망쳐나온 또다른 피해자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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