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1. 중국의 유명한 축구 해설자인 류자위안이라는 작자가 지 SNS에 '한국 선수단 숙소에 가서 밤새 폭죽 터뜨리자'는 똥글을 씀
2. 새벽에 선수들이 머무는 숙소에 가서 기어코 터뜨림, 한 번도 아니고 두세 번
3. 웨이보에 중국 축구팬 10명이 새벽 2시부터 10분 간격으로 폭죽을 터뜨렸다고 자백하는 글과 인증샷이 올라옴
4. 축협 관계자가 뭐 터지는 소리가 나서 잠을 설쳤다는 증언을 함
5. 중국 팬들 사이에서도 이 행동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꽤 나오고 있다고 함. 물론 "이 부근에 노인이 돌아가셔서 장례용 폭죽을 터뜨 렸다"는 뇌가 우동사리인 인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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