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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Toy Poodle]
색상: 흰색, 갈색, 검정색, 오렌지, 회색
프랑스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프랑스의 국견이다.
영리하고 애교가 많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품종이다.
양처럼 곱슬곱슬하고 촘촘한 털을 갖고 있는 푸들은 털이 잘 빠지지 않아
털이 집안에 날리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키우면 좋다.
푸들의 털은 계속해서 자라난다.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하려면
매일 빗질을 해주어야 한다.
털을 관리하기 힘든 사람들은 2~3달에 한번 털을 짧게 잘라주면 된다.
외모처럼 깜찍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애교를 잘 부린다.
지혜롭고 영리해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고 훈련에 잘 따른다.
가끔 새침데기처럼 앙탈을 부리는 행동도 하지만 훈련을 잘 시키면 고쳐진다.
노인이나 어린이가 있는 어느 가정에나 잘 어울리며
여러 가지 개인기를 훈련시키고 싶은 초보자들이 키우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푸들 [Toy Poodle] (강아지 기르기, 2004. 9. 10., 김영사)
혼자있는걸 싫어해서 집에 돌봐줄 사람이 없는 경우는
기르지 말아야한대 ㅠ.ㅠ
스탠다드 푸들과 토이푸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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