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23)와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6)가 설리 생일을 맞아 함께 파티를 벌였을 당시 입었던 옷은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 제품으로 확인됐다.
설리는 지난달 29일 생일을 맞아 구하라와 함께한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커플 원피스를 입었다.
이 제품은 버버리 플러터 슬리브 플로럴 레이스 드레스로 공식 홈페이지 기준 230만원에 이른다. 설리가 입은 것은 더스티 핑크, 구하라가 착용한 옷은 슬레이트 블루 색상이었다.
한편 설리와 구하라는 최근 프랑스 파리로 우정 여행을 다녀오거나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함께 가는 등 일상을 함께하고 있다. 생일파티 당시 설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는데, 두 사람은 뽀뽀를 하는 등 진한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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