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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이920506ll조회 15696l
이 글은 7년 전 (2017/4/13)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6688652


퇴근했더니 와이프가 또 정신나간짓을 하고있길레 싸우고

 지금 와이프는 처가에 아이데리고 간 상태입니다. 
일단 결혼 8년차 30대초반 동갑부부입니다. 6살 딸이있습니다. 

맞벌이지만 어렸을때부터 아내는 딸을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저희 아이가 정말 순합니다. 별로 어려움없이 아이가 컸고

 와이프는 자기 월급날만되면 아이이쁜옷 사주고싶어 합니다. 

문제는 와이프의 이상한 행동입니다. 주말에도 친구들과 약속하나하지않고

집에서 딸과 놉니다. 일단 6살아이를 화장을 시킵니다. 

대체 아이에게 왜 화장을 시키는겁니까? 그리고 이쁜옷을 입히고

 둘이 사진을 찍습니다. 병적으로 아이옷을 너무 많이삽니다. 

자기는 아이랑 노는게 제일재밌답니다. 화장을시키는데 

딸도 좋아해요 근데 어린애를 상대로 화장도 너무 진합니다. 

그리고아이가 인형마냥 머리 꾸미고 둘이 똑같은옷입고 

사진찍고 똑같은옷입고 마트로 장보러 갑니다.

 저는 이러한 행동이 정상적인거 같지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퇴근하니 먼저퇴근한 와이프가 아이옷을 또 샀더군요 

그래서 한바탕 부부싸움을했습니다. 와이프는 아이를 데리고 나갔고요

 저는 와이프가 비정상인거 같은데 자기는 제가 정신병자랍니다. 

자식한테 해주는게 잘못된거냐면서요 누가 이상한건가요? 

낭비심하고 사치하는 와이프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137개의 댓글

베플 2017.04.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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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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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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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정상 아니네요. 저게 정상이라는
댓글들 저만 이상해보이나요? 
저건 딸을 키우는게 아니라 살아있는 아이로
 인형놀이 하는 것 같잖아요. 6살 아이에게 
화장 시키고 옷을 수없이 사서 갈아입히고 사진찍고...미쳤대요? 
딸이랑 세트로 원피스 정도야 흔히 입지만
 저건 도를 넘었어요. 솔직히 글 소름끼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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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00 2017.04.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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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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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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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은 말도 안 되죠ㅠ 6살 아기한테?? ㅠㅠ
답글 5개 답글쓰기
베플남자ㅋㅋ 2017.04.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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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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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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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치맞는거 같은데 애옷을 많이 살필요가있나?
 불필요한 지출같고만 그리고 6살 애한테 화장은 왜시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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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는 아이를 그냥 예뻐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족으로 꾸미고 사진 찍고 데리고 다니며 살아있는 인형 놀이하는 느낌...
엄마가 반복적으로 좋다 예쁘다 기뻐하며 웃는 모습을 보이면 '아 내가 이렇게 하면 엄마가 좋아해' 하며
스스로 사랑받으려는 욕구에 엄마의 생각을 아이의 의지처럼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으니 잘 살펴야 할 것 같고
일단 아직 6살인데 자꾸 화장을 하면 피부가 얼마나 상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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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옷사는건 뭐 할 말 없지만.. 첫아이고 딸이라 이해는 가는데. 화장을...대체 왜....애기라 피부 안해도 좋을텐데
7년 전
닉넴변경했드아ㅏ아  아아아아ㅏㅏ아ㅏㅏㅏ
화장만 안하면 될텐데,,, 원래 딸 아이 태어나면 인형놀이하고 옷 맞춰입는 재미긴한데
7년 전
마지막댓글은 공감 못하겠음..
7년 전
애한테 진짜 인형놀이를 하는 것 같은데...머리나 옷은 그럴 수 있다 넘어가고 싶어도 자기랑 똑같이 입힌다거나 화장까지 시킨다는 건...
7년 전
함부로 애틋하게  비투빅스셉틴/ 레오 은광 호시
애들 금방 크니까 지금 시기에 예쁜 옷 많이 입히고 싶은 마음은 이해 감.. 이상할 거 없어보임 남편한테 생활비 닥달해서 사는 것도 아니고 자기 월급에서 사는 건데 옷 사는 게 뭐가 문제지 딸 머리나 옷 인형처럼 꾸미는 게 뭐 어떻다고. 파마도 시키고 그러는데... 그 나이대 애들 다 자기가 공주인 줄 알고 사는 시기임ㅜㅜ 다만 화장만 안 시키면 되는데 왜 어린 애 피부에 화장을ㅠㅠㅠ
7년 전
뭐가 문제인거지? 남자의 화장 진한기준은 뭘 까 딸 가지고 인형놀이하는거 같지도 않고 내눈에 사랑스럽고 이쁘니까 하는거지 우리 강아지한테 이쁜 옷 사입히고 같이 노는 것 처럼. 그럼 강아지한테도 인형놀이 하는거구먼
7년 전
내 두 눈으로 보지 못 한 이상 정도는 잘 모르겠다만
행위 자체가 정상으로 보이진 않음

7년 전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기는 하는데 sns 중독이신 것 같기도 하네요...!
7년 전
말만 들었을때 화장은 좀 그러네연....
7년 전
움,,? 딸아이에 입장도 들어봐야할 것 같은..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화장을 할 때 사용하는 화장품도 요즘은 애기들용으로 나온 것도 있고 하니깐 구색만 맞춰주는건지 이런 거 등등 서로 입장을 들어봐야할듯..하네유..
7년 전
222남편입장에서 저렇게 느끼는 걸수도..남이 보거나 딸, 아내 입장은 안저럴수도 있을것같아요..
7년 전
티버  티버 다시 버프 좀
옷만 이쁜거 입히는 건 진짜 백퍼 이해하는데 화장에서 이해안되기시작함.. 애기한테 왜 화쟝을..
7년 전
아내가 벌었다고 다 아내 돈이고 남편이 벌었다고 다 남편 돈인가....? 결혼을 하면 가정을 위해 가족이 의논해서 돈을 쓰는게 맞지않은가...(소금소금) 만약 내 남편이 딸 옷 사주는데 돈을 과하게 지출한다면 정말 싫을 것 같은데.... 그리고 애기한테 화장을 왜 시키지 연한 화장이라도 피부에 안좋을텐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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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_blossom  장이씽생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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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아무래도 보여주기식 + 본인만족 을 위한 행동처럼 보여서 그런 것 같아요...애초에 애기한테 화장시키는 것도 문제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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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핀 13세  냠냠쩝쩝
그래도 둘이 좋다는데,.,,
7년 전
근데 유아기때는 부모가 원하는것을 함으로써 사랑받으려는 욕구가 많아서, 엄마가 좋으니 나에게도 좋을것이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걸수도 있어요. 만약 그렇다면 엄연히 학대죠..
7년 전
크리스피롤  맛있어요
애한테 화장을 왜...과하다면 그것도 아동학대 아닌가 싶음
7년 전
코지마하루나  Doctor Who
옷 입히고 사진찍고 커플욱하고 이런건 이해가는데.... 화장은 애기 생각해서 안했으면..
7년 전
트라팔가 D.워털루 로  루피형 에이스 맞음
내딸 더 이뻐보이고 싶규 요즘따라 이쁜옷 입고 에센에스 올라오는 애들도 많으니까뭐...ㅋㅋ.ㅋ.......
남편이예민한듯 ㅎㅎ... 생활비에 지장안가게 옷 산다면야...ㅋㅋ.ㅋ.. 화장은좀그렇지만...

7년 전
맞벌이 하는데 독박육아 시키는 남자분이 할 말은 아닌듯~ 여성분이 6살이 된 딸 아이를 키울 때까지 친구 하나 만나지 못하고 자신의 취미 하나 가지지 못한 것 같은데 그로인해서 딸아이에게 집착증이나 자신을 딸에게 투영 시키는 것 같네요
7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퇴근 후에도 여성이 아이를 보고 주말에도 여성이 아이를 본다는 내용으로 독박육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아내의 행동이 맘에 들지 않으면 남편이 아이와 아내가 같이 있는 시간을 분리해서 본인이 아이를 보면 되는데 그런 내용도 없고요
7년 전
에라모르겠다  빅뱅셋째출산
왜 독박육아라고 생각하신거에요...?
7년 전
윗댓이요
7년 전
에라모르겠다  빅뱅셋째출산
본문에 '주말친구들과 약속하나 하지않고 ' 라고 하신거 보면 남편분은 주말육아를 강요하시진 않은것 같아서 말씀드렸었어요.....!
7년 전
내가 제일 예뻐  따랑행
옷까지는 그렇다져도 화장은 음.. 키즈모델 이런거 시키려는건강.. 아님 남편몰래 키즈쇼핑몰이라도 하나..
7년 전
어 나만 감동적인가여 나중에 커서 사진첩봤을때 꼬맹이인 내가 옷 여러가지로 입고 엄마랑 커플룩으로 입고 찍은 사진들 많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추억도 추억이고 정말 사랑받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7년 전
옷은 나도 맞춰입는게로망이라 이해하지만 화장은...
7년 전
딸 허락은 받고 그러는건감...인스타같은데 올리는거면...인스타맘들처럼......
7년 전
조아해밍구야  세봉이들
인형놀이같은데...
7년 전
진짜 인형놀이 하는 거 같다 ㅠ
7년 전
인스타 중독이거나 애를 은근히 소유물 취급하는걸수도..... 딸이 좋은 것도 있겠지만 시선을 즐기는거면 진짜 별로
7년 전
이쁜옷 살수도 있는데 저기에 글 올릴정도면 한두벌사는게 아니라는거아닌가..누구돈으로 샀기보다는 같이 낳아 키우는 아이를 데리고 화장하고 옷입혀서 놀러다니고 사진찍고 이러는건 한두번으로 끝내야되는거아닌가 싶음..
7년 전
텍스트만 봐서는 잘 모르겠음.. 다만 화장은 안하는게
7년 전
남편이육아하면되겠네...아내의육아가마음에안드니까
7년 전
무섭다..
7년 전
엘깅  엘애기
아니 왜 화장을;
7년 전
sns중독같은건가
7년 전
현실을 살자  컴퓨터좀끄고,어?
화장은진짜아닌듯....
7년 전
화장은 좀 그렇지만 정신병까지는...그치만 좀 과하긴 한듯
7년 전
은단껌  쩔어주자
모르겠다 화장은 일찍하면 피부가상하니까 자제하실필요는있는데 아내분이 일해서 받은 월급으로 옷을사시는거고 내아이 예뻐서 이것저것 해주고 싶어하시는거같은데
7년 전
Outro : Wings  손목 위엔 롤렉스
화장빼곤 괜찮은거같은데
7년 전
화장은 좀그렇지만 딸도 좋아한다는데 뭐가문젠지모르겠다..
7년 전
결혼하면 남편돈,아내돈이 따로 어딨어요..같이 사니까 같이 불필요한 지출 안하고 아껴써야하는거지....계절별로 몇벌이면 몰라도 아내가 애기 옷사고 화장하는걸 취미처럼 많이 하는거라면 문제가 될 것 같긴 하네요
7년 전
#비투비  비투비와 5번째 봄
화장은좀충격적...
7년 전
도전에 반하다  청명하게 우짖었다
화장하면 피부 안 좋아지는데ㅜㅜ
7년 전
숨_  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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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독사  죽음은 안식이야
화장만 안 하면 뭐 그럴 수도 있지 싶은데 화장은 대체 왜...
7년 전
어린이 스타도 많아서 요즘... 그냥 그래염!
7년 전
sns가 사람 다 망쳐놓는듯....
7년 전
화장빼고는 특별히 소름돋는거 모르겠음 내 아이에게 예쁜 옷 입히고싶고 그걸 sns에 자랑하고 싶은게 이상한건가 글에서 병적으로 옷을 많이 산다는데 저 글쓴이기준에서는 많을수도 있지만 남들에겐 평범한걸수도 있음 글을 두루뭉실하게 적어놔서 잘모르겠지만 실제로 저 가족을 봐야 판단할듯
7년 전
쉐리  쉐리의 향기는 오래가요~
인스타맘이신가....
7년 전
아이에게 화장은 왜??? 이건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할 것 같네요.
7년 전
화장빼고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할듯하네요.
7년 전
넌 너무 나댔어  쟈꾸 그딱우로 글 쓸레?!?!
이런건 양쪽말을 들어봐야 알죠ㅋㅋ
7년 전
BTS 정국(21)  태형아 보라해♥
화장하는 거 빼고 모르겠음ㅎㅎ 와이프 월급날 애 옷 사주는 거면 자기 돈으로 하는 걸 텐데 왜...? 딸한테 옷 사주는 게 아깝나 애들은 금방금방 커서 진짜 옷 많이 필요할텐뎅... ㅎㅎ 애기가 화장한 사진이나 뭐 아내분 상황도 들어봐야 알거같당ㅎㅎㅎ
7년 전
김 연 아  adios
화장은 문제지만 그 외의것은 모르겟어요....
7년 전
화장하는거빼곤....다정한거같은데
7년 전
890221  Rose Pang
남편분이 생각하는 화장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설마 아기한테 진한 피부화장까진 아니겠죠? 해봤자 립일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안좋긴하다만ㅠ 다른부분은 생활비를 넘지 않는수준에선 할수있다고 봐요! 어렸을때 교육에 힘쓰는 부모가 있는반면 꾸미고 사진남기는거에 더 집중하는 부모도 있을테니까 이건 누가 왈가왈부할게 아니라 남편분이랑 합의점을 찾으셔야할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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