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선 공안2부장과 김성훈 공공형사수사부장을 필두로 모두 10여명의 검사가 윤석열 중앙지검장의 지휘를 받게 됩니다.두 사람 모두 2013년 국정원 댓글사건 당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선거법 위반 등으로 기소했던 검사들입니다.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51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