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댓글을 여성시대 카페에 적고 다닌 댓글이므로 사과문을 여성시대에 게시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2017년 6월 23일 경 세븐틴 민규가 정글의 법칙에서 돌아오다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글을 여성시대 자유개C8에 적었습니다 이 외에도 3월, 4월 달글겟판이라는 익명 게시판에서 ‘유사 연애를 파는 같다’, ‘정한 소속사 사장이랑 자서 센터 먹은 듯’, ‘우지 기분 나쁘면얼굴 때리고 싶다’ 등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심한 말들을 익명이라는 이유로 적고 다녔습니다
제 댓글로 인하여 세븐틴 민규군을 비롯하여 그 외에 멤버들이 큰 상처와, 정신적충격을 받았으며, 저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 드렸습니다
저는 제 행동에 대해 깊게 뉘우치고 있으며, 이는 명백한 저의 잘못입니다 저의 욕설과 무차별한 비난으로 인하여 정신적 고통과 상처를 받으셨을 세븐틴 멤버들과, 멤버들의 지인 및 가족,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향후 또 이러한 악플을 해당 아티스트에게 달고 다니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그때는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 악플에 상처 받으셨을 세븐틴 멤버들과 지인 및 팬분들에게 깊게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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