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온 몸에 피멍든 전공의들..부산대병원은 '쉬쉬'

[앵커]

부산대병원에서 전공의들이 2년 동안 지도교수에게 폭행을 당했는데 병원 측은 이를 덮으려고만 했습니다. 이런 사건들에 대해 복지부도 손을 놓고 있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데가 없습니다.

..

http://v.media.daum.net/v/20171024085912602)

[임 진 심]

헐

[닉네임이 닉네임]

지도 전문의가 아니라 의사 자격을 박탈해야죠 저런 인간한테 내 몸을 어떻게 믿고 맡기나요

[방탄달]

세상에..

[후시딩]

헐....

[제우스]

와저런사람이의사라고

[Love yourself, Love myself]

말도 안 돼...

[상류사회]

헐

[병아리대장]

헐 우리학교...

[인생이란이런겁니다]

품위손상아닌가

[아기고래]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의사한테 목숨 맡기기 무섭다

[윤보미(1993.08.13)]

헐...

[주현아 종현아]

????아 부산대의대 원서 넣어놨는데 진짜 가고싶은 학교였는데 이게 무슨 일이죠 와 진짜 저게 무슨 의사에요

[조 영 욱]

와 의사라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