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수능이 치러지는 23일 입실시간 전 포항에 여진이 발생할 경우 해당 학생은 예비 시험장으로 이동한다고 20일 밝혔다.교육부는 그러면서 "입실시간 이후 여진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능 지진발생 행동요령' 따라 대응 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