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벤트 진행중
모두가 잠든 새벽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림
피해자는 누구야 라고 소리를 지르게됨
그때갑자기 누군가가 달려들어와 입을막기시작함
목을 눌렀다는 범인
그순간 피해자의 남편이 잠에서 깸
남편이 불을 키자 놀랍게도 범인은 아무것도 입지않은상태였음
결국 두명이 범인을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그때 범인은 자신이 군인이라는것을 밝힘
처음부터 옷을 벗고온건아니었고 옷은 집에 침입하고나서 벗었음
그리고 경찰이 왔음
갑자기 태도가 돌면하며 자신보고 매형이라고하는 범인
군인신분이라 군에서 조사하게되어있음
그런데 어찌된일인지 군에서는 제대로된 벌도 받지않고 전역을 하게됨
지금은 전역해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있는 범인
범인의 부모는 그날 술먹고 누나집인줄알고 들어간거라고 실수라고 말함
강간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하는 범인의 부모
그날따라 땀이 많아 옷을 벗었을뿐이라는것임
왜 기본적인 상식없이 우리애를 강간범으로 몰아가냐는 범인의 부모
1월에 사건이 발생하고 지금 10월이 되었는데도 전역까지 군에서는 한번도 죄를 물은적이없음
군에서는 이런 강력사건들이 높으신분들의 진급에 방해가되기때문에 전역한후 민간에 넘기는걸 많이한다고하는 변호사
매일매일 무서워서 잠을 못잔다는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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