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길이 비의 새 앨범에 참여했다. 작업 시기는 음주운전 선고 전인 지난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뉴스1 취재 결과 길은 비가 12월 발표하는 새 앨범에 참여했다. 길은 본인의 작곡팀 매직맨션과 함께 곡을 완성해 비의 앨범에 수록했다.
길이 만든 곡은 이미 지난해 작업이 완료..http://v.media.daum.net/v/20171123163906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