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기 기자 ] =컨셉 사진 하나 첨부 부탁드립니다.
“너 병아리 같다”며 자신을 놀렸다는 이유로 같은 고향 사람을 때려 숨지게 한 러시아인이 사건 발생 5개월만에 검거됐다.
14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폭행 치사 혐의로 러시아 국적의 A씨(36)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7월 24일 새벽 서울 중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 동료 4명과 함께 술..
http://v.media.daum.net/v/2017121509510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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