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녀는 괴로워 당시 많은 여배우들에게 시나리오가 갔지만 다들 거부했던 영화 그 이유는 기본 3~4시간의 분장
일단 스크린에 뚱뚱하고 못나게 나오는게 부담스러웠던 배우들
그리고 노래도 추가로 해야했으니 부담스러울만도
그래서 결국 신인이였던 김아중이 급하게 투입
결과는 대박을 쳤음 그 당시 대세는 김아중이고 모든 cf을 섭렵할만큼 인기가 많았음 노래방에서는 주제곡 마리아가 안들리는 날이 없었다고
김아중도 대단했던게 그 2주 정도 되는 기간동안 시나리오가 걸레가 되도록 연습 연습했다고 당시 깨끗한 시나리오를 들고 있던 주진모가 스스로 부끄러울만큼 열심히 준비해왔다고함 노래 연습도 엄청나게 열심히 했다던 갓아중
미녀는 괴로워 ㄹㅇ 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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