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들에게 불법 후원금을 낸 혐의를 받는 KT에 대한 경찰 수사가 황창규 KT 회장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황 회장이 불법 후원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KT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다음 달 황창규 회장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이호건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220222406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