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두 사람이 함께 한 것인데 몇번 했다의 기준은 어째서 늘 남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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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nT's]

이건 반박할 수 있는 옳은 소리네요
기본적으로 남자들의 사정은 짧으면 1분 길어야 3분안에 사정 가능 상태가되는데 여기서 극단적인 조루나 지루가 있을 지언정 그건 남자들의 보통에서 아주 벗어난 것이고
90프로 이상의 평범한 남자들이 3분의 기준을 가졌다면 여자분들은 평범의 기준이 없음 전희를 느끼는 기준과 평준이 없을정도로 가지 각색임..

그럼 애초에 남자가 노력을해서 여자도 느끼게 하는 방법을 서.로.가 알아서 터득하여 하는것이고 거기에
한번의 기준이 남자의 사정이 끝남과 동시에 남자의 성욕이 죽어버리니 그다음에 남자가 손이든 입이든 애무로 여자 또한 마무리 한다고 하면 그걸 한번의기준으로 삼으면 되지만 일단 남자의 사정이후에 여자들은 보통 전희를 느껴 만족한 경우와 만족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건 누군가가 왜 한번의 기준이 남자인것인가로 따져들수있는게 아님 그저 우리가 알기쉽고 그것에 편하게 하기 위해 한번의 기준이 남자의 사정으로 돼 있는 것이지 무조건 섹스는 남자의 사정을 기준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음 아니..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싶을 정도임 일단 그한명은 저기 저 책의 저자이니 한명은 찾았네..
그저 서로 하다가 남자가 먼저 쌀 수 밖에 없으니 그후로 섹스가 진행되지 않음에 공공연한 기준이 된것임을 남자가 먼저니 여자가 먼저니 거리면서 무분별하게 안바꿔도 되는것까지 안건들여도 되는것까지 요즘 다 건들여 버리는데 진짜..이게 인터넷 같은데서만 이러면 상관없는데 인테넷에서 그걸 보고 배워서 현실에서 반영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요즘 이런 잘못된 옳은 소리들이 빨리 사라져야..함..그 기준은 인티뿐만 아니라 인터넷 문화 전체로 바껴야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