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런닝맨'에 변화가 찾아올까. 그간 '런닝맨'에서 맹활약했던 게스트들이 4주 동안 고정으로 출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간 게스트들이 단발성으로 출연했던 것과는 다른 그림이라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12일 방송계에 따르면 배우 이상엽과 이다희, 강한나, 가수 홍진영은 이날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80312150958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