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게이머 김윤중이 최근에 쓰고있는
(가장 대표적으로
vs 이영호 https://www.youtube.com/watch?v=Tiy2qsgc8VA
asl 시즌5 부산예선 vs 조기석 https://www.youtube.com/watch?v=Vs7fitbB8JA&t=1786s)
커세어 웹+ 질드라 + 아비터 + 템
보통 32업이 완성된 테란을 상대로는
토스가 정면 싸움을 회피하면서 갉어먹거나
아니면 회전력을 믿고 소모성 싸움을 벌이면서
테란의 4멀티를 막고 말라죽이는 전략을 쓸수 밖에 없었는데
자리 잡은 업테란의 라인을 상대로 달려들어서
한방 전투 과정에서
토스 인구수: 200 -> 188 (많은 게이트에 찍어놓은게 다시 생산되는거 포함)
테란 인구수: 191-> 145 (+ 얼려진것까지 다 싸잡히면서 추가로 26이 사라짐.)
전투 상황이 완전히 종료된 후 최종적으로
토스 인구 : 200
테란 인구: 141 (탱크를 중심으로 전투 병력 이미 소멸)
지금까지 업테란 vs 토스의 전투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뀐 상황이 나옴
이영호 같은 경우도 개인방송으로 어제 경기를 보면서
프로토스가 저 조합이 갖쳐질때...
업테란 화력의 꽃인 시즈탱크의 화력자제가 무용지물이 되버리기 때문에..
토스가 드라군에 더 힘을 준 조합으로 나오면 더 무서워지겠다고 언급
저 상황이 되면 테란은 차라리 베슬을 더 뽑아야 되는지 대처방안을 고민.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