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목을 팔로 휘어 감고 입맞춤 ‘내게 잘 보이면 클 수있다’ 말도”
체육회 성희롱 예방 책임자는 “여자끼리 뽀뽀할 수도 있는 것…”
사건 무마·은폐 의혹도 일어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민경(36·사진)씨가 ‘미투(#MeToo)’ 폭로에 나섰다. 지난해 대한체육회 여성 간부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했다. 이경희 국가대표 리듬체조 상비군 감독..
http://v.media.daum.net/v/201804171849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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