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첫 수상이 유력한 영국 배우.jpg

시드와 낸시 (1986)

드라큘라 (1992)

레옹 (1994)

불멸의 연인 (1994)

루드비히 반 베토벤으로 출연.

제5원소 (1997)

에어 포스 원 (1997)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004)

다크 나이트 (2008)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2011)

2011년 제84회 아카데미 어워즈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첫 노미네이트였는데 수상은 못함.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2014)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2017)

다키스트 아워(2017)

살결, 주름으로 특수 분장 가미해

영국의 전설적인 총리 윈스턴 처칠로 등장.

배경은 제2차 세계대전 영국.

2018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2018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남우주연상,

2018 영국 아카데미상(BAFTA) 남우주연상 3관왕.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전초전 성격으로

여기서 트로피 들면 아카데미 가능성도 높아짐.

게리 올드만은 지금까지 한번도 아카데미를 든적 없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1회가 전부,

남우조연상은 노미네이트 조차 없음.

그리고 지난 1월 23일, 오스카가 공식 발표한 2018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5명.

1.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티모시 찰라멧

2. 다키스트 아워 - 게리 올드만

3. 팬텀 스레드 - 다니엘 데이 루이스

4. 로만 J 이스라엘 에스콰이어 - 덴젤 워싱턴

5. 겟 아웃 - 대니얼 칼루야

'다키스트 아워'의 게리 올드만 두 번째 노미네이트.

외신에선 3관왕의 게리 올드만이 이미 아카데미를 예약했다고 예상하는 중.

1958년 3월 21일 영국 태생 (59세)

게리 올드만(Gary Oldman).

영화 인생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까지 이제 2주 남았음.